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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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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시대, 재생의학 강조

- 코로나 19 치료제, 업계가 주목하는 혈장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모든 인류가 건강한 삶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모든 학문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을 이뤄낸 것이 분명하지만, 특히 의학계의 발전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한 주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가장 기본 단위가 ‘세포(cell)’입니다.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cell)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세포도 같이 노화가 진행되는데 이 세포를 재생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하는 재생의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의 끝없이 분열하는 특성. 즉, 세포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세포처럼 끊임없이 연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한태형 원장(셀피아 의원)님을 모시고 혈장과 줄기세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내일경제미디어 정명희 기자입니다. 제가 사전조사를 해보니, 원장님은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계시고, 이는 자가면역을 조절하게 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1]


Q : 어떤 치료인지 궁금하고, 팬데믹 상황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도 관계가 있는지요?


A : 관계가 깊습니다. 4월 초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최준용 교수팀은 코로나바이러스 회복기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혈장치료로 두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치료된 사람에게 생성된 항체는 병원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어 현재 바이오 업계에서는 혈장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제는 바이러스를 이겨낸 사람의 혈장에 항체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글로불린만 떼어낸다는 개념입니다.


[질문 2]


Q : 그렇다면 혈장이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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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혈장(blood plasma)은 우리 몸의 혈액을 구성하는 액체로서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을 제외한 투명한 담황색을 띄며 여러 단백질, 이온, 무기질 등이 녹아 있는 용매입니다.혈장은 혈액을 분리 농축하여 얻어낼 수 있으며 위쪽에는 혈장, 아래쪽에는 혈액으로 나뉘게 됩니다. 혈장은 전체 혈액의 약 55% 정도를 차지하며, 대부분이 물(90%)로서 단백질, 포도당, 혈액응고 요소, 전해질, 호르몬, 이산화탄소, 산소 및 노폐물이 녹아 있습니다.혈장은 이러한 물질들을 수송하고 우리 몸의 대사 결과 생성된 산물들을 이동해주는 매개체 역할 뿐 아니라 산소, 이산화탄소, 산화질소 등의 기체를 수용화시켜서 몸의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골격근이나 간과 같이 열 생산이 왕성한 곳에서 다른 부분으로 열을 옮겨 체열 분포를 균등하게 하며 림프와 함께 체내의 면역체계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질문 3]


Q : 혈장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혈청은 무엇이고, 어떻게 면역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요?


A : 앞 설명의 혈장에서 피브리노겐이 제거된 나머지 노란색 액체성분을 혈청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물과 포도당, 무기염류, 감마글로불린 등이 들어있습니다.혈청은 혈액 응고에 사용되지 않는 모든 단백질, 모든 전해질, 항체, 항원, 호르몬, 그리고 약물 또는 미생물 등의 모든 외부 물질을 포함합니다.감염병으로부터 성공적으로 회복한 사람에게서 생성된 항체는 그 질환을 가진 다른 사람들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복성 혈청(항혈청)은 면역요법의 한 형태인 것입니다.


[질문 4]


Q : 면역요법의 메커니즘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A : 앞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혈장에서 노란색 액체성분인 혈청을 얻어내는데, 그 혈청에 포함되어있는 감마글로불린 단백질 중 면역 글로불린은 혈액 내에서 특정한 항원과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키며 항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B 림프구라고 하며, B 림프구로부터 생산되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의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고 면역계의 다른 요소들과 상호 작용을 통하여 다양한 면역기능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질문 5]


Q : 제가 잘 이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까지는 혈액 속의 혈장, 혈청, 감마글로불린, 그리고 면역글로불린의 역할. 즉, 면역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성체줄기세포는 무엇이며, 면역체계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요?


A : 성체줄기세포는 조혈모줄기세포, 중간엽줄기세포, 신경줄기세포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조혈모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로서 각종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다분화능과 자기복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혈액을 만들어 내는 원천 줄기세포입니다.체내에서는 조혈작용(혈액세포의 형성과정)을 통하여 매일 5,000억 개 이상의 혈액세포가 생성되며, 각 종류의 세포의 수는 혈액 내에서 조절되어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조혈모줄기세포는 단핵구, 대식세포, 호중구, 호산구, 적혈구, 거핵구 및 혈소판 등이 포함된 골수성(myeloid) 세포와 T세포, B세포, 자연살상세포 등이 포함된 림프구성(lymphoid) 세포 계열 모두를 생성합니다. 다음으로 중간엽줄기세포는 연골세포, 골세포, 지방세포 등으로 분화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양한 성장인자를 분비하여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투여하면 자가면역에 의해 자기세포를 공격하는 Th1 림포사이트(살상 T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거나 조절 T림포사이트와 Th2 림포사이트(보조 T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자가세포를 공격하는 Th1 림포사이트의 기능을 억제함으로 면역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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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aeil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