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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최민영기자]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로 전국이 다시 크게 긴장하였지만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통계가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은 코로나19 종식은 아직 불확실하며 가을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내 및 전세계의 바이오 업체들은 백신과 항체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대중화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전세계를 암울하게 만들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계속 나타날 수 있어 치료제가 개발 중이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우리 몸의 면역을 지키고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된 지금, 첨단세포인 줄기세포로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한 사례가 보도되면서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월 18일자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줄기세포 회사 ‘BHI’와 중국 우한의 우동청 박사의 공동 연구로 코로나19 노인 중증환자 9명에게 줄기세포 정맥주사를 투여해 모두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3월 2일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쿤밍대학의 후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중국에서 코로나19 중증 확진자(65세 여성)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이며 병세가 호전됐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 바이오연구소(대표 신현순)는 “최신 연구결과들을 볼 때, 자신의 골수나 혈액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스스로 찾아가 재생시키며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줄기세포는 몸속 손상부에서 면역세포와의 교신을 통한 조직재생 활성화를 주도함과 더불어 염증반응 조절을 기대할 수 있어 과도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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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줄기세포 전문클리닉 셀피아의원 의료진은 “인체에는 항체 없이도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일 수 있는 선천적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있는데 코로나19로부터 생존하기 위해서는 NK세포 활성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줄기세포 정맥주사 투여 후 NK세포 활성도가 증가한 사례를 볼 때 줄기세포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며 우리 몸의 면역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치료에 관한 대규모 임상사례는 아직 보고되고 있지 않지만 난치성·퇴행성 질병을 치료하는 데 적용되고 있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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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