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833.8899 온라인상담 상담시간 오시는길
이전 페이지

셀피아 소식

다음 페이지
짧게는 3~4주, 길게는 6개월 이후 증상 완화 기대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노인 인구의 1% 정도가 앓고 있는 파킨슨병.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점 결핍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무표정, 말이 어눌해짐, 서동증(느린 운동),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관절경직, 보행장애 등의 특징이 있는 만성 진행성 퇴행질환이다.
무엇 때문에 도파민 신경세포가 파괴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해답이 없다. 그러나 발병 원인으로 노화, 유전,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이 다양하게 지목된다.
파킨슨병 치료 방법으로 약물요법과 수술 등이 있지만, 이들은 완치가 아닌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다. 그 중 수술적 치료 방법인 뇌심부 자극술은 비교적 안정성이 입증되고 있지만 모든 파킨슨병 환자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줄기세포를 적용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파킨슨병이 진행하면 약물치료 효과는 점차 감소해 용량을 증량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약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 경우 의료진은 약의 용량을 줄이게 되며 그 후엔 파킨슨병 증상이 다시 악화한다. 결국 환자들은 증상이 좋아졌다 다시 나빠지는 일을 반복해서 겪는다. 이에 대안적 치료로 효과를 비교적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세포 대체 요법(줄기세포 치료)을 고려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줄기세포란 끝없이 반복해 분열하는 세포다. 상처나 손상된 신체 부위가 스스로 회복하는 것은 줄기세포의 분화능력과 자가 재생능력 덕분이다.
그러나 모든 장기에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줄기세포가 없는 뇌신경, 심장근육, 췌장, 척수 등은 한 번 손상 되면 재생 불가능하다. 이러한 신체 기관에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손상된 부분이 재생돼 회복할 수도 있다.
파킨슨병을 개선하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하는 것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줄기세포 치료는 자신의 혈액, 골수, 지방 등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를 다시 자신의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유일하게 치료에 활용 가능한 성체줄기세포는 채취가 용이한 편이다.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적고 오랫동안 효과를 유지할 수도 있다.
줄기세포 전문클리닉 셀피아의원 의료진은 “골수나 혈액에서 중배엽 줄기세포 혹은 조혈모줄기세포를 추출해 최소조작 후 다시 자신의 몸에 투여하면 손상된 조직 재생에 도움을 준다.”며 “임상 결과는 환자에 따라 다양하지만 짧게는 3~4주, 길게는 6개월 이후에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를 거듭할수록 발음이 개선되고 근육 경련이 풀리고 복용약을 줄일 수 있거나 신체균형을 더 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며 “보행 속도가 느려지던 것이 개선되고 침 흘리는 양이 줄어들며 정신 상태가 좀 더 명료해지는 것 등을 관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 바이오 연구소는 “줄기세포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세포의 수집량, 생존률, 투여율, 건강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한 셀을 투여하기 위해 채혈 후 최소조작을 통해 3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자세한 내용보기

출처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