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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지 않고도 개선 기대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회전근개 손상 부위에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함으로써 파열된 힘줄을 재생하는 기술이 눈길을 끈다.
어깨를 싸고 있는 힘줄이 파열되는 회전근개파열은 대표적 어깨통증 질환으로 주로 40대 이상 중년에게 발생한다.
<Musculoskeletal Medicine(근골격 내과)>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줄기세포 농축액에 포함된 많은 양의 TGF-β1, PDGF, bFGF, VEGF, EGF, IGF-1의 성장인자가 세포의 기능과 재생을 도와 자연치유 과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염증만 발생하는 회전근개염은 주사치료, 재활, 약물을 써서 치료한다. 파열까지 진행하면 봉합수술을 해야 하지만 수술 후 후유증이나 재파열 위험이 있다.
셀피아 줄기세포클리닉 의료진은 “이렇게 재파열된 사람은 추가적인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줄기세포를 주입해 조직을 재생할 수 있다”며 “줄기세포 주사치료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환자의 수술 부담이 없고, 자신의 세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손상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줄기세포와 함께 CD34+, 성장인자, 백혈구 등을 함께 이식하기 때문에 염증수치를 낮춰 직접적인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란 분화가 가능한 미분화 세포로서 혈액, 골수, 지방 등에서 성체줄기세포 채취가 가능하다. 손상된 신체 부위의 세포들을 재생할 수 있어 퇴행성 질환이나 난치성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 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줄기세포는 세포분열을 통해 자신과 동일한 능력을 가진 세포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재생 능력으로 적은 양으로도 신체 조직이나 기관을 재생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 바이오 연구소는 “줄기세포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포의 수집량, 생존률, 투여율, 건강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한 셀을 투여하기 위해 채혈 후 최소조작을 통해 3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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